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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동 맛집 | 대가 박명호스시, 일본식 오마카세 스시 맛집

볼마 2026. 6. 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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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점심 회식~!
윗분이 쏘시니 가자는대로 따라가면 그곳이 바로 맛집이다!



부산에서 제대로 된 일본 스시를 먹고 싶다면 연산동에 있는 대가 박명호스시를 추천한다고 하셔서 쫄래쫄래 쫓아갔더니!



분위기부터 음식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곳으로, 점심에 가볍게 즐기기에도, 특별한 날 저녁 코스로도 손색없는 레스토랑이었다!



📍 기본 정보
대가 박명호스시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145번길 6
연산역 17번 출구에서 도보 110m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전화: 0507-1372-0679
앞쪽에 주차공간이 보이지만 협소하다. 건물 뒤편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비를 지원해준다.




🍣 메뉴 & 가격
점심 메뉴 라인업을 보면,
런치 오마카세 코스 60,000원
스시 오마카세 (Master Premium Sushi) 50,000원
특스시 (The Master's Premium Sushi Set) 35,000원
자초스시 (Chirashi Sushi Set) 25,000원
모둠스시 (Assorted Sushi Set) 17,000원
저녁 코스는 명장 프리미엄 코스 150,000원부터 사시미 코스 55,000원까지 구성되어 있어 목적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샐러드
신선한 채소샐러드와 해파리냉채, 상큼하게 입맛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반찬 & 밑반찬
일본 음식점인데도 한국식 반찬 구성이 함께 나와 친숙한 느낌이다.

우리는 런치 기준으로 다양한 옵션이 있는데, 이번엔 자초스시(치라시스시 세트, 25,000원) 를 주문했다.

참치, 연어, 새우, 광어, 장어, 전복 등 다양한 네타가 올라가는 스시 플레이트. 25,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구성이 알차다. 네타 두께도 두툼하고 신선도도 만족스럽다.

코로케 (사이드) 코로케가 나왔는데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잘 튀겨져 있다. 곁들여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면 궁합이 딱이다.


후식
온더록스로 나오는 차가운 꽃차도 제공됐는데, 연하고 깔끔한 맛이 입안의 생선맛을 씻어주는 느낌!


🏯 분위기 & 인테리어
분위기는 한마디로 고급스럽다. 일본 전통 감성과 모던함이 잘 섞여 있다.
스시 바 좌석: 셰프가 눈앞에서 스시를 쥐는 오픈 키친 형태. 라이브감이 있어 오마카세 분위기가 물씬 난다.
개인 룸: 다다미 스타일의 좌식 룸이 있어 프라이빗한 모임에 제격이다. 입구에 슬리퍼가 있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방식이다.
복도 & 공간: 번호가 붙은 프라이빗 룸들이 여러 개 있어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 인테리어 전반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다.
특별한 날 데이트나 비즈니스 접대, 가족 모임 자리로도 충분히 어울리는 공간이다.



점심에 25,000원으로 이 정도 퀄리티를 맛볼 수 있다는 게 놀랍다. 재료 신선도, 플레이팅, 공간 분위기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 저녁 오마카세도 언젠가 꼭 도전해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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